특허청은 예비발명가의 산업계 진출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는 대한
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 장려상 이상을 받은 공업계 고등학생들을
국내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추천키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특허청은 지난해까지는 동상 이상을 받은 학생만을 대상으로 취업
추천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