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오늘의 한국미술전 뉴욕서 열려..117명 출품 입력1994.07.20 00:00 수정1994.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늘의 한국현대미술 단면전이 6월28일~8월8일 미국 뉴욕 소호에 위치한 노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월간 미술세계(대표 박홍율)가 창간10주년기념으로 마련한 전시회. 한국화와 서양화부문 작가 1백17명이 출품했다. 미술세계는 이외에도 창간10주년기념행사로 한국현대미술중국북경초대전한국현대미술러시아모스크바초대전등을 준비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