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김일성 비난 대자보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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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일성 사망을 애도하는 대자보가 대학가에 나붙어 당국이 수사에 착
수하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대 학생회관앞 게시
판에 국제사회주의그룹(IS)명의로 "우리는 독재자의 죽음을 기쁘게 생각한
다"는 제목의 대자보가 등장해 눈길.
''국제사회주의자 구속자 후원회''라고 밝힌 학생들은 이 대자보에서 "김일
성이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어서 사회주의 건설에 걸림돌이 돼 왔다"며
"우리는 극우주의자들이 김일성의 죽음을 기뻐하는 것과는 달리 노동계급의
억압자이자 착취자인 그가 사망했기 때문에 환영한다"고 주장.
수하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대 학생회관앞 게시
판에 국제사회주의그룹(IS)명의로 "우리는 독재자의 죽음을 기쁘게 생각한
다"는 제목의 대자보가 등장해 눈길.
''국제사회주의자 구속자 후원회''라고 밝힌 학생들은 이 대자보에서 "김일
성이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어서 사회주의 건설에 걸림돌이 돼 왔다"며
"우리는 극우주의자들이 김일성의 죽음을 기뻐하는 것과는 달리 노동계급의
억압자이자 착취자인 그가 사망했기 때문에 환영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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