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을 내고 "정부 입장은 지금까지 우리 당론과 대동소이하다"며 "우리당은
김일성주석 사망후에도 남북정상회담을 해야한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표명
을 높이 평가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그러나 조문논쟁이 불필요함에도 정부가 이를 방관하다 논쟁
이 중단된 후에야 입장을 천명한 것은 시기적으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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