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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경제>NEC싱가포르, 판매분리 새회사설립[일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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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NEC의 싱가포르반도체사업부문인 NEC일렉트로닉스 싱가포르는

    판매부문을 분리,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 제조부문을 ''NEC세미컨덕터

    싱가포르''로 개칭했으며 판매회사가 구사명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새로운

    회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등을 대상으로 반도체,

    전자컴포넌트를 판매한다. 1994년도매상목표는 6억싱가포르달러. 판매

    회사자본금은 300만싱가포르 달러. 구NEC일렉트로닉스는 1976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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