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세로 각각 50cm 가량의 구멍이 뚫려 밤늦게까지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
졌다.
이날 사고는 노후된 교량 상판이 차량들의 중량을 견디지 못해 부스러져
나가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서울시 산하 동부건설사업소측은 3개차선중 2개차선으
로만 차량 통행을 허용하다 밤 10시부터 응급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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