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 양도무효확인청구소송 패소 입력1994.07.14 00:00 수정1994.07.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합의1부(재판장 김영기)는 14일 동아일보사가 국가와 한국방송공사를 상대로 낸 ''동아방송 양도무효확인청구소송''에서 원고측청구를 기각하고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동아일보사는 "동아방송이 지난 80년 계엄령하에서 신군부세력의 강압조치로 한국방송공사에 소유권이 넘어갔다"며 지난 90년 11월 19일 법원에 소송을 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배우' 고두심·'육아대통령' 오은영, '서울시 명예시장' 됐다 배우 고두심, 정신건강의 오은영 박사,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 등이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서울시는 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7기 명예시장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발한 명예시장은 총 20명이다.... 2 경찰, '김대남 녹취 보도' 서울의소리 등 압수수색 [종합]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을 주장하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를 보도한 유튜브 매체 서울의소리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영등포구 소재 서울의소리 사무실과 이명수 기자의... 3 "골, 골, 골이에요" 축구해설가 신문선…근황 공개에 '깜짝'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교수는 방송 해설가와 프로축구단 사장 등을 지내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신 교수의 출마로 대한축구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