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종합제철, 중국 천진시에 냉연코일가공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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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제철이 1천만달러를 투자,중국 천진시에 연간10만t의 처리능력을
갖춘 냉연코일 가공센터를 설립한다.
13일 포철은 중국에 진출해있는 국내업체와 중국 수요업체들에 대한 냉연제
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천진에 조성중인 한국전용공단 또는 천진개발구내
에 냉연코일 가공센터를 건설키로했다고 밝혔다.
이 냉연코일 가공센터에는 쉐어링 1개라인과 슬리팅 1개라인을 설치,연간
10만t의 냉연코일을 가공할 수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철은 또 천진 냉연코일센터는 한국측 단독투자로 하되 출자회사인 포스트
레이드나 현지에 진출해있는 국내기업과 합작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
다.
갖춘 냉연코일 가공센터를 설립한다.
13일 포철은 중국에 진출해있는 국내업체와 중국 수요업체들에 대한 냉연제
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천진에 조성중인 한국전용공단 또는 천진개발구내
에 냉연코일 가공센터를 건설키로했다고 밝혔다.
이 냉연코일 가공센터에는 쉐어링 1개라인과 슬리팅 1개라인을 설치,연간
10만t의 냉연코일을 가공할 수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철은 또 천진 냉연코일센터는 한국측 단독투자로 하되 출자회사인 포스트
레이드나 현지에 진출해있는 국내기업과 합작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