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책목표라고 강조하고,그러나 전쟁억지정책이 성
공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모든 단계적 구체적인 군사계획들을 점검했으
며 필요한 재정비 작업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페리 장관은 이날 상원세출위 국방소위 증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군전
투력이 북한군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강
조하고 한반도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군병력이 분쟁지역으로부터 약 1만
km 떨어져 있는 것이 불리한 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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