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술계] 고미술 해외동포 소장품, 인사동 청사당서 전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고미술해외동포소장전"이 12-22일 서울 인사동 청사당(733- 0308)
    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고려청자음각연당초문매병"(높이42cm)"청자상감국화운학문편호"
    (31cmx9.7cmx10.8cm)"청동은입사향로"(20.2cmx21cmx14.2cm)등 42점.

    해외동포소장품11점, 국내수집가소장품15점, 해외경매등에서 반입된
    미술품도 7점 포함돼 있다.

    ADVERTISEMENT

    1. 1

      '세계 정상'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비결은? 디자인 외교의 힘

      이탈리아 가구 산업의 허브이자 글로벌 디자인 지형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밀라노’가 4월 21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본지는 마리아 포로 회장과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녀가 역설하는 박람회의 미래 전략과 올해의 결정적 장면을 미리 소개한다. 살로네 델 모빌레.밀라노 2026 하이라이트1961년 내수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고 가구 제조의 탁월함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이탈리아 목재 가구 산업연합회인 페데를레뇨아레도(FederlegnoArredo) 내 선구적인 기업들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박람회 전담 기구인 코스미트(COSMIT, Comitato Organizzatore Salone del Mobile Italiano)를 발족했는데, 이러한 결단은 오늘날 밀라노를 세계 디자인 지형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지로 기능하게 한 기점이 되었다.그렇게 닻을 올린 가구 박람회는 1974년 주방 가구 및 시스템을 망라하는 ‘유로쿠치나(EuroCucina)’와 1976년 조명 전문관 ‘유로루체(Euroluce)’를 격년제로 도입하며 외연을 확장했다. 1998년에는 ‘살로네사텔리테(SaloneSatellite’)를 론칭, 신진 인재들의 등용문을 자처하며 지금까지 14,000명 이상의 인재를 배출했다.64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피에라 밀라노, 로(Fiera Milano, Rho)에서 개최된다. 이미 전 구역이 매진된 169,000㎡ 규모의 전시장에는 32개국 1,9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약 30만 명의 관람객과 5,000여 명의 다국적 기자들을 모을 예정이다. 이처럼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는 배경에는 무역 박람회의 틀을 넘어 국가적 문화 자산으로 진화해 온 그만의 미래지향적인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이번 에디션에서 가장 파격적인 변

    2. 2

      페르메이르의 그림 한 점 보겠다고, 지구를 몇 바퀴 돌았다!

      ‘페르메이르 피버’의 시작, 1995년 워싱턴버미어, 베르메르, 페르메이르. 17세기 중반 네덜란드 지역에서 활동했던 그는 영어권에서 ‘버미어’라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베르메르’로 불려왔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는 국립국어원의 외국어 표기법에 따라 ‘페르메이르’로 정착된 듯하다.내게는 미국에서 처음 접했던 발음인 ‘버미어’가 훨씬 더 친숙하지만, 어느 이름으로 부르건 작품을 감상하는 데는 상관이 없다. 다만 작품을 찾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저마다 상이하게 부르는 이름 때문에 잠시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기도 한다.바로 그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나기 위해 애써 전 세계 미술관을 순례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페르메이르 전작 투어'에 나서는 이들이다. 누군가에게 이 투어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로망이자 평생에 걸쳐 실천해가는 버킷리스트이다. 나 역시 그 중 하나였고, 장장 24년에 걸쳐 페르메이르를 만나기 위해 즐거운 ‘도장 깨기’ 여행을 다녔다.1995년 미국 내셔널 갤러리가 그 출발점이었다. 유학 생활을 위해 도착한 당시 워싱턴 DC에서는 어디 가나 페르메이르 전시회가 화제였다. 페르메이르의 작품 21점을 한자리에 모았던 이 전시는 단순한 회고전을 넘어,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17세기 네덜란드의 거장을 현대의 슈퍼스타로 부활시킨 하나의 사건이었다.비단 미술계 사람들만이 아니라 나름 예술 애호가라 자부하는 사람들은 어느 모임에서나 페르메이르의 작품과 만났던 순간을 감동적인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서로 유대감을 확인하곤 했다.집단적으로 최면에라도 걸린 듯한 그 분위기를

    3. 3

      '비키니 최강자 양보 못 해' … 제니 vs 리사 하루차 맞대결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리사가 양보없는 비키니 대결을 펼쳤다.제니는 27일 미국 비치웨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와 협업한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JENNIE x Frankies Bikinis’ 컬렉션은 제니만의 독보적인 미감과 Frankies Bikinis 특유의 캘리포니아 감성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특히 전 과정에 제니의 스타일이 깊이 반영됐으며, 스윔웨어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라인업이 포함됐다.제니는 "제가 좋아하는 여름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만들었다. 심플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어디서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며 "스윔웨어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작업했다"고 말했다.전날 리사 또한 과감한 휴양지 스타일을 선보이며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리사는 26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Go Bali?'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비키니를 입은 뒤태 사진을 올렸다.이국적인 배경을 뒤로한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리사는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한편 두 사람이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DEADLINE'을 발매하고 약 3년5개월 만에 완전체 신보를 선보였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