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 중소업체 융자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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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산업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설립된 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은
첨단산업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융자지원을 시작한다.
12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은 전국경제인연합회,무역
협회등 민간에서 출연한 3백만달러,정부보조금 1백만달러 등 총 4백만달러
의 기금을 조성,미국기업과 합작 및 창업투자,기술도입 등을 원하는 국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연리 3%,2년거치 3년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자금을 지
원한다.
기금의 지원대상 업종은 반도체,컴퓨터,항공,통신기기,공작기계의료기기,
환경설비,자동차,발전기기 등 9개 첨단분야이며 상공부는 오는 20일까지 융
자신청을 마감,8월초까지 해당 업체에 융자할 예정이다.
첨단산업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융자지원을 시작한다.
12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은 전국경제인연합회,무역
협회등 민간에서 출연한 3백만달러,정부보조금 1백만달러 등 총 4백만달러
의 기금을 조성,미국기업과 합작 및 창업투자,기술도입 등을 원하는 국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연리 3%,2년거치 3년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자금을 지
원한다.
기금의 지원대상 업종은 반도체,컴퓨터,항공,통신기기,공작기계의료기기,
환경설비,자동차,발전기기 등 9개 첨단분야이며 상공부는 오는 20일까지 융
자신청을 마감,8월초까지 해당 업체에 융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