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행 열차를 타고온 승객들이 밝힌 것으로 일 아사히신문이 북한과 중
국의 국경지대인 단동발로 12일 보도했다.
이 열차의 승객은 대부분이 화교와 중국인으로 지난 9일부터 북한 사람들
은 출국이 금지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인의 북한 방문은 평소대로 허가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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