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인천지역 건축허가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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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인천지역의 건축허가 건수와 면적이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9일 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2천2백81건.1백14만2천평방미터
의 건축이 허가돼 지난해 같은기간 4천1백75건.3백40만평방미터보다 건수는
45%,면적은 무려 66%가 줄었다.
이를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이 1천4백8건.71만4천평방미터로 지난해의 2천7
백87건. 2백3만9천평방미터보다 건수는 절반,면적은 3배 가량 감소했다.
또 상업용은 5백79건.43만9천평방미터, 공업용은 1백38건.18만4백로평방미
터 허가건수와 면적 모두 절반 가량 줄었다.
났다.
9일 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2천2백81건.1백14만2천평방미터
의 건축이 허가돼 지난해 같은기간 4천1백75건.3백40만평방미터보다 건수는
45%,면적은 무려 66%가 줄었다.
이를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이 1천4백8건.71만4천평방미터로 지난해의 2천7
백87건. 2백3만9천평방미터보다 건수는 절반,면적은 3배 가량 감소했다.
또 상업용은 5백79건.43만9천평방미터, 공업용은 1백38건.18만4백로평방미
터 허가건수와 면적 모두 절반 가량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