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 김상현의원 1억여원 정치자금 수수 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김상현최고위원이 지난해 2월 범양상선 전회장을 상대로 1백억원을
    사취한 혐의로 기소된 김문찬피고인(43.전대호원양 대표)으로부터 1억1천만
    원을 받은 사실이 9일 밝혀졌다.

    검찰은 김의원이 아무조건 없이 정치자금으로 이돈을 받았다면 정치자금법
    11조 및 30조에 따라 3년이하의 징역형과 받은 액수만큼의 추징이 가능하고
    만약 특정조건으로 돈을 받았다면(로비대가) 5년이하의 징역형 및 추징이
    가능한 변호사법 위반이나 특가법상의 알선수재죄가 성립된다고 보고 있어
    김의원에 대한 수사여부가 주목된다.

    김의원의 금품수수 사실은 지난달 29일 열린 김피고인의 항소심 5차공판에
    서 김의원의 전비서관 최병윤씨(35.P교역 대표.성남시 분당구 서현동)가
    "지난해 2월 26일 김의원으로부터 ''김문찬이란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오면
    자네 구좌번호를 알려주고 돈이 입금되면 가져오라''는 지시에따라 김피고인
    에게 구좌번호를알려준 뒤 입금된 1억1천만원을 찾아 김의원에게 전달했다"
    고 증언해 드러났다.

    ADVERTISEMENT

    1. 1

      [속보]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

      [속보]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 2

      "美,이란 군사작전 설명"…안규백 장관, 콜비 차관과 공조통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의 요청으로 공조통화를 하고 미국 측의 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한 입장을 청취했다.안 장관은 콜비 차관과의 통화에서 미측과 중동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

    3. 3

      안규백 국방장관, 美 전쟁부 차관과 통화…중동 상황 공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엘브리지 콜비 미국 전쟁부 정책차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미국 측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 입장을 들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안 장관은 콜비 차관과의 통화를 통해 미측과 중동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