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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대전/충남 외국인투자 활발..일30/미15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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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이계주기자] 대전.충남지역이 최근 서해안개발에 따른 공장유치
    지역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외국인투자기업들이 몰려오고 있다.

    특히 정부가 외국인투자활성화를 위해 천안3공단 10만평의 부지를 외국인
    투자자유지역으로 지정, 개발키로함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7일 한은대전지점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지역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시작, 대전시와 천안 아산등의 서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50여개 업체가 가동중이거나 공장건축중인데 올들어만도 12개업체가
    공장건축을 하고 있다.

    천안2공단에는 AMK(미국)사가 4천9백94평의 부지에 3백80억원을 투자,
    반도체장비인 건식식각장비및 절연막장착장비 생산을 위한 부분가동에
    들어갔고 성원에드워드는(영국)지난5월부터 반도체장비 생산에 들어갔다.

    국제일렉트릭코리아(일본)는 산업용로및 오븐 생산을 위해 47억원을
    투자했고 한국램서치(미국)는 반도체장비인 식각기생산을 위해 68억
    4천만원을 투자했으며 금성하니웰(")과 혜인(")도 공장건축을 하고있다.

    또 천흥공단에는 한국피엔지산업(미국)이 3만5백평부지에 공장을 완공
    하고 시험가동중이며 한국중수송기(일본)도 내년상반기 가동목표로
    3천5백80평규모의 부지에 공장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천안지역은 정부가 천안3공단을 외국인 투자자유지역으로 지정,
    이중 10만평을 외국인에게 임대키로하고 사업비35억원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올들어서도 차량공기조절기를 생산하는 대한칼소닉(일본)이
    천안에,자동포장기를 생산하는 TMP("),주조물밀링가공하는 I-TECH(")등이
    대전에 설립됐고 러시아의 엘레카드사와 오스트리아의 가이스링거사등도
    대전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외국인투자기업현황을 국적별로보면 일본 30개, 미국 15개, 독일
    3개, 이탈리아 레바논 러시아가 각각 1개씩이고 투지지역별로는 천안
    22개, 대전과 아산이 각각 7개, 공주 3개, 온양 연기 당진이 각각 2,
    기타지역 6개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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