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백화점, 정기바겐세일 앞두고 변칙할인판매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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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정기바겐세일을 앞두고 일부 백화점들이 세일 제품을 또
깎아 주는등 변칙적인 할인판매를 일삼고 있다.
또 복도나 비상구 입구등을 매장으로 불법전용,제품을 쌓아 놓
아 화재등 대형 참사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변칙세일=H백화점 부평점은 7일부터 13일까지 "바겐세일"을 실
시하면서 *할인된 가격에 다시 5%를 추가할인하고 *식품의 경우는
정상할인율에 10%를 추가할인하는 특별보너스를 실시한다고 선전
하고 있다.
이 백화점에 입주해 있는 모구두점의 경우 20%할인된 가격에서
다시 5%를 깎아주고 있는데 이 회사관계자는 정상품이 아니라 할
인용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라고 밝히고 있어 정상품을 팔게 돼
있는 바겐세일 취지와는 어긋나고 있다.
*2중가격=L백화점 본점4층 의류코너에서는 버젓이 2중가격을 붙
여놓고 있으며,8층 가전코너는 세일가격을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10% 할인외에 5%를 추가 할인해 주고 있다.
깎아 주는등 변칙적인 할인판매를 일삼고 있다.
또 복도나 비상구 입구등을 매장으로 불법전용,제품을 쌓아 놓
아 화재등 대형 참사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변칙세일=H백화점 부평점은 7일부터 13일까지 "바겐세일"을 실
시하면서 *할인된 가격에 다시 5%를 추가할인하고 *식품의 경우는
정상할인율에 10%를 추가할인하는 특별보너스를 실시한다고 선전
하고 있다.
이 백화점에 입주해 있는 모구두점의 경우 20%할인된 가격에서
다시 5%를 깎아주고 있는데 이 회사관계자는 정상품이 아니라 할
인용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라고 밝히고 있어 정상품을 팔게 돼
있는 바겐세일 취지와는 어긋나고 있다.
*2중가격=L백화점 본점4층 의류코너에서는 버젓이 2중가격을 붙
여놓고 있으며,8층 가전코너는 세일가격을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10% 할인외에 5%를 추가 할인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