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양 합리화 결정 늦어 4천여 하청업체 어려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양의 산업합리화업체 지정여부가 정부 부처간 이기주의에 휩싸여 늦어지
    고 있다.

    이에따라 한양이 하청공사나 자재납품과 관련, 4천여개의 협력업체들에게
    갚아야 할 정리채권 1천9백억원의 지불이 늦어져 해당 중소기업들이 어려움
    을 겪고 있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상업은행은 주택공사에 한양을 넘기기로 합의한 지난
    달 8일 이후 한양의 산업합리화업체 지정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준비하는 등
    신청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끝냈으나 재무부와 건설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
    의가 늦어져 신청서를 접수하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태극기 내건 머스크 "韓 반도체 엔지니어 오라"

      자율주행자동차·로봇·서버용 반도체를 자체 개발하는 미국 테슬라가 한국 반도체 엔지니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고성능 AI 반도...

    2. 2

      지방은행 중소기업 대출…연체액 1년 새 75% 급증

      국내 주요 지방은행 다섯 곳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년 만에 70% 넘게 급증해 1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2년 이후 최대다. 지방 경기 악화가 장기화하며 기초체력이 약한 지방 중소기업...

    3. 3

      日 '1호 투자' 98%는 에너지…韓도 비슷한 독촉장 날아올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일본과 합의한 대미 투자 계획에 따른 첫 프로젝트 세 개를 한꺼번에 발표했다. 대미 투자 결정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의 원상 복구(15%→25%) 위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