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소식] 송병순 광주은행장, 1일 서울지점장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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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순광주은행장이 7일 서울지점(지점장 김운채)에서 일일 명예지점장
으로 근무, 환경보호를 위한 공익상품인 자연사랑신탁상품의 유치활동에
나서 눈길.
송행장은 자연사랑신탁상품의 홍보와 더불어 지방은행들에게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서울지역점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지점의
명예지점장을 하게 됐다고 김관웅서울분실장이 설명.
이날 송행장이 서울지점의 명예지점장으로 이상품의 판촉에 나서자 재경
전남향우회 회장인 유양수유원건설회장등 호남에 연고를 둔 기업인들
상당수가 가입했다고.
자연사랑신탁통장은 이익금의 일부를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하는 공익상품
으로 광주은행이 지난 4월1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일 현재 이
상품의 가입실적은 1천4백37계좌, 2백65억원이다.
광주은행은 이상품의 이익금을 활용, 영산강 주암호 섬진강 무등산
지리산의 환경보호에 쓸 예정.
으로 근무, 환경보호를 위한 공익상품인 자연사랑신탁상품의 유치활동에
나서 눈길.
송행장은 자연사랑신탁상품의 홍보와 더불어 지방은행들에게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서울지역점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지점의
명예지점장을 하게 됐다고 김관웅서울분실장이 설명.
이날 송행장이 서울지점의 명예지점장으로 이상품의 판촉에 나서자 재경
전남향우회 회장인 유양수유원건설회장등 호남에 연고를 둔 기업인들
상당수가 가입했다고.
자연사랑신탁통장은 이익금의 일부를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하는 공익상품
으로 광주은행이 지난 4월1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일 현재 이
상품의 가입실적은 1천4백37계좌, 2백65억원이다.
광주은행은 이상품의 이익금을 활용, 영산강 주암호 섬진강 무등산
지리산의 환경보호에 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