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낡은 8개지구 아파트 재건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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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화명지구 화명주공아파트등 8개 지구의 아파트단지를 고층아파트
로 재건축을 추진키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내 아파트단지를 일제 점검한 결과 심하게
낡은 *중동지구 AID아파트 *남천지구 삼익비치(5층) *수안지구 해바라기(")
*사직지구 사직주공 *반여지구 왕자아파트 *덕포지구유원등 3개 아파트 *구
서지구 구서주공 *화명지구 화명주공 등8개 지구 아파트단지를 재건축 추진
아파트로 지정했다.
시는 또 아파트지구 외의 20년 이상된 1백80개 주거단지 2만7천3백17가구도
노후화에 따른 재개발이 시급함에 따라 재건축 대상 지역으로 지정하고 고층
현대식아파트로 재개발하기로 했다.
로 재건축을 추진키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내 아파트단지를 일제 점검한 결과 심하게
낡은 *중동지구 AID아파트 *남천지구 삼익비치(5층) *수안지구 해바라기(")
*사직지구 사직주공 *반여지구 왕자아파트 *덕포지구유원등 3개 아파트 *구
서지구 구서주공 *화명지구 화명주공 등8개 지구 아파트단지를 재건축 추진
아파트로 지정했다.
시는 또 아파트지구 외의 20년 이상된 1백80개 주거단지 2만7천3백17가구도
노후화에 따른 재개발이 시급함에 따라 재건축 대상 지역으로 지정하고 고층
현대식아파트로 재개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