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우호조약 체결 33주년 기념행사 평양서 가져 입력1994.07.07 00:00 수정1994.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과 러시아의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3주를 기념하는 친선모임이 6일 북한주재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렸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외교부 부부장 이인규,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조원용, 북-러친선협회 위원장인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이봉희와 평양주재 러시아대사 유리 파제예프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힘, '당게 사태' 윤리위 회부…친한계 "납득 어렵다" 반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정황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30일 발표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당무감사위원회가 조... 2 "자체 조사 아닌 한국 정부 지시 조사" 쿠팡 로저스, 청문회서 '격앙' 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셀프 조사'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를 향해 "왜 한국 국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지 않느냐"며 분노했다.로저스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 3 한동훈 "가족들 '당게' 글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아…날 비난하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가족들이 익명이 보장된 당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씨에 대한 비판적 사설,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