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우호조약 체결 33주년 기념행사 평양서 가져 입력1994.07.07 00:00 수정1994.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과 러시아의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3주를 기념하는 친선모임이 6일 북한주재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렸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외교부 부부장 이인규,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조원용, 북-러친선협회 위원장인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이봉희와 평양주재 러시아대사 유리 파제예프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수 조장혁 "尹 탄핵 기각 시 발의 국회의원 사퇴해야" '중독된 사랑'의 가수 조장혁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목소리를 냈다.조장혁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재에서 탄핵 기각되면 탄핵 발의한 국... 2 "정권 교체 55.5% vs 정권 연장 40%" [리얼미터] '정권 교체론'과 '정권 유지론' 간 격차가 다시 큰 폭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도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 3 이재명 "'그냥 쉰다'는 청년 120만명…경제 다 망했다는 뜻"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최근 발표된 고용 등 경제 지표를 들어 "다 망했다는 뜻"이라고 해석하며 정부·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적 혼란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