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영월.평창보궐선거 후보로
신민선 전의원(12대)을 공천키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경주시 후보로 이상두 현지구당위원장과 재야출신 여류
소설가 유시춘씨를 놓고 검토키로 했다.

대구 수성갑후보는 오는 9일까지 후보공천 신청을 받은 뒤 논
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