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보궐선거 8월2일 실시 의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4일 이영덕 국무총리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대구 수성 갑구,강원영
월,평창군,경북 경주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8월2일 실시키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9일 선거일을 공고한다.
경북 경주시의 경우 민자당 서수종의원의 사망으로,강원도 영월,평창군은
심명보의원(민자)의 사망으로 5월19일과 5월28일에 각각 국회의장 명의의 궐
원통지서가 중앙선관위에 접수되었으며 대구 수성갑구는 박철언의원에 대한
대법원 실형확정으로 6월30일 궐원통지서가 접수됐었다.
월,평창군,경북 경주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8월2일 실시키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9일 선거일을 공고한다.
경북 경주시의 경우 민자당 서수종의원의 사망으로,강원도 영월,평창군은
심명보의원(민자)의 사망으로 5월19일과 5월28일에 각각 국회의장 명의의 궐
원통지서가 중앙선관위에 접수되었으며 대구 수성갑구는 박철언의원에 대한
대법원 실형확정으로 6월30일 궐원통지서가 접수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