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스타맥스)=알레산더 뒤마의 원작소설을 어드벤처 코미디로
각색한 월트디즈니사 작품.

"메이저 리그"의 찰리 쉰(아라미스역), "어 퓨 굿맨"의 키퍼 서덜란드(
아토스역)등의 할리우드 샛별들이 출연한다.

성질 급한 젊은청년 달타냥은 크리스 오도넬이 맡았다.

17세기 중세유럽의 모습을 실감나게 재현했다.

스티븐 헤렉 감독.

<>"증발" (드림박스)="김형욱 납치사건"에 얽힌 70년대 정치비화를
다큐멘터리 터치로 파헤친 작품.

"3닌자 키드"로 전세계 영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신상옥감독이
할리우드시스템으로 제작, 94칸느영화제 시사작으로 초청받았다.

극장 상영당시 개봉 허용여부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신성일 강리나 김희라 민복기등 한국의 대표적 배우들과 "스타트랙"에서
악역을 맡아 국내팬들에게도 낯익은 죠지 다케이가 캐스팅됐다.

<>"킬러 나이트" (CIC)=액션 스릴러 물.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이 있다.

암흑가조직의 살인현장을 목격한 4인의 남자들, 그들에게 피할 수 업는
위험이 닥쳐온다.

"하이랜더"의 스티븐 홉킨스가 메기폰을 잡았다.

에밀리오 애스테베즈, 쿠바 구딩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