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행들, 기업대상 펌뱅킹서비스 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들이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펌뱅킹서비스를 활발히 개발하고 있다.
    2일 금융계에따르면 최근 외환 국민 제일은행등은 거래기업체들이 은행에
    나가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자금거래를 손쉽게할수있는 펌뱅킹서비스를 잇달
    아 개발,실시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달말 "리얼타임펌뱅킹서비스"를 개발,현대건설에 이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회사가 발행한 당좌계정의 수표나 어음의 내용,결제내용과 물
    품대금 지급내용등을 처리즉시 PC를 통해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사무실에서 필요한 결제자금과 물품대금현황등을 파
    악할수 있게 됐다.
    국민은행은 물품대금이나 증권매입자금을 은행에 나가지않고도 개인용컴퓨
    터(PC)를 통해 해당 회사계좌로 직접 송금할수 있는 "PC펌뱅킹서비스"를 개
    발,지난달 28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에따라 대기업의 "자금관리(CMS)서비스"를 이용하는 제조.유통업및 보험
    사의 영업점들은 은행에 나가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PC조작만으로 대기업에
    물품대금등을 납부할수 있게 됐다.

    또 개인들도 주식 채권등의 매입자금을 가정에서 해당 증권회사계좌로 입
    금이 가능하게 됐다.
    제일은행은 이에앞서 은행에 나가지 않고 거래대금을 송금할수 있는 "리얼
    타임 자금관리서비스"를 선경증권과 공동으로 개발,실시중이다.
    <하영춘기자>

    ADVERTISEMENT

    1. 1

      테무, 글로벌 인증기관 '데크라'와 파트너십 체결…"제품 안전 강화"

      중국 e커머스 플랫폼 테무는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 품질 보증을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 데크라(DEKR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테무는 자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전자기기, 가전제품 등 주요 전기·전자 제품군을 대상으로 데크라의 독립적인 시험 서비스를 도입한다.또 데크라의 서비스를 '테무 셀러 센터'와 연계해 판매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편리하게 시험과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테무는 장난감, 고전압 전기 제품, 난방기기 등 특정 카테고리에 대해 판매자가 제품을 등록하기 전 국제 공인 시험·검사·인증(TIC) 기관에서 발급한 규정 준수 시험 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테무는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데크라와의 협력을 추진했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규정 준수, 제품 안전,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올해에는 투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까지 데크라를 포함해 20개 이상의 시험·검사·인증(TIC)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 국내 유수의 시험·인증 기관과 협력해 제품 규정 준수 및 소비자 안전을 보장하는 선제적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한 바 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벤슨, 강남·잠실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연달아 매장 개점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다음달 강남, 잠실새내, 둔촌동 등에 신규 매장을 연달아 개점한다고 23일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강남역점은 역에서부터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은 서울종합운동장, 올림픽공원 등과 인접해 나들이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인근 아파트 대단지를 기반으로 한 배달 수요 확보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심 상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며 더 많은 고객에게 벤슨 아이스크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얼죽아' 한국인 겨냥…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세계 최초 출시

      스타벅스코리아가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 ‘에어로카노’를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전용 커피다. 정식 출시는 오는 26일부터다.글로벌 스타벅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스커피를 즐겨 찾는 한국의 커피문화를 고려해 세계 최초로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판매된 아메리카노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은 매년 70% 웃돈다.스타벅스코리아는 해당 음료를 특정 시즌이 아닌 상시 판매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세분화하는 고객 취향에 대응해 ‘플랫 화이트’, ‘코르타도’, ‘바닐라 라떼’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음료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제품 출시 하루 전인 25일에는 스타벅스 별다방점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에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에어로카노 톨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전통적으로 사랑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스타벅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방식의 아이스 커피 에어로카노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새로운 커피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