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노사 임금 5.8% 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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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사는 2일 올해 임금을 총액임금 기준으로 5.8% 인상하는데 합의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시작된 94년도 임금협상에서 노조측은 15.5%의 임금인상
을 요구한데 대해 사측은 3%를 제시,좀처럼 타결점을 찾지못하다 이날 오전
양측이 회사의 경영상태를 감안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노사는 또 퇴직금 구율 누진제를 91년말까지만 적용키로 합의했다. KBS는
"이에따라 4백여억원의 퇴직금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앞으로 해마다 1백70억
원씩의 추가부담 요인을 덜게돼 경영압박 요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
혔다.
지난 4월 7일부터 시작된 94년도 임금협상에서 노조측은 15.5%의 임금인상
을 요구한데 대해 사측은 3%를 제시,좀처럼 타결점을 찾지못하다 이날 오전
양측이 회사의 경영상태를 감안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노사는 또 퇴직금 구율 누진제를 91년말까지만 적용키로 합의했다. KBS는
"이에따라 4백여억원의 퇴직금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앞으로 해마다 1백70억
원씩의 추가부담 요인을 덜게돼 경영압박 요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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