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1일 경북도가 그간 명칭 문제로 진통을 겪어온 구미-선산통
합시의 명칭을 "구미시"로 결정,보고해옴에 따라 내년 1월1일 33개 통
합시의 발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