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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제약업체들, 비의약성 드링크시장 참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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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제약 종근당 일동제약등 제약업체들의 비의약성 드링크시장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회사들은 약품성 자양강장제드링크의 경우 광고및
    가격규제가 심한 반면 숙취제거제 기능성음료 스포츠건강음료등 식품성
    드링크는 마케팅및 영업활동이 상대적으로 쉽고 수요증가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 잇달아 비의약성 드링크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동신제약은 연초에 특수사업부를 신설하고 최근 숙취제거 건강드링크로
    호박을 주원료로 한 "펌킨스"를 판매하고 있다. 동신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식품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해말 식품사업부를 신설한후 새로운 제품개발을 모색하다
    칡꽃을 원료로 한 숙취제거제를 개발,오는 7월중순이나 8월께 시판할
    예정이다.

    제약업계로서는 처음으로 지난5월 "비지니스"라는 브랜드로 숙취제거제
    시장에 뛰어든 조선무약은 같은 원료(바이오짐)를 여성전용드링크로
    재구성해 오는 8월 "에스테라이프"란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화분과 식이성음료를 혼합한 기능성음료"굿모닝"도 오는 7월중순께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드링크류생산을 않겠다고 고집해오던 일동제약도 근육심장비타민제
    인 "엘칸디"라는 스포츠음료를 생산, 지난 5월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제약업계에서는 현대약품 일양약품 대웅제약등이 이미 식품성 드링크시장
    에 참여해 판매경쟁을 벌이고있는 실정이다.

    종전의 의약품 드링크가격이 3백원에서 기껏해야 5백원 수준인데 비해
    비의약성 드링크는 대부분 1천원에서 3천원을 웃도는 고가제품들이다.

    이에따라 숙취제거제 및 기능성음료시장은 제약회사와 제일제당 미원등
    식품회사가 한데 참여한 가운데 판촉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대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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