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연구업적 1년새 4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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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들의 지난해 연구업적이 1년 전인 92년도에 비해 46.4%나 증가
한 1인당 5.36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서울대에 따르면 16개 단과대학과 3개 대학원 및 부속기관의 교수 1천3
백66명 중 자료를 제출한 1천2백27명이 지난 한햇동안 발표한 단행본.논문
등 연구업적은 모두 6천5백79건으로 지난 92년의 4천4백95건에 비해 46.4%가
늘었으며,교수 1인당 연구업적도 5.36건으로 지난 92년의 3.33건에 비해 평
균 2건 이상 늘어났다. 또 전체교수 1천3백66명을 기준으로 할때 1인당 연구
업적은 평균 4.99건이었다.
연구업적의 종류로는 *논문 5천6백19편 *단행본 5백5권 *예술창작 발표 4백
55회 *특허취득 1백20건 등이었다.
한 1인당 5.36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서울대에 따르면 16개 단과대학과 3개 대학원 및 부속기관의 교수 1천3
백66명 중 자료를 제출한 1천2백27명이 지난 한햇동안 발표한 단행본.논문
등 연구업적은 모두 6천5백79건으로 지난 92년의 4천4백95건에 비해 46.4%가
늘었으며,교수 1인당 연구업적도 5.36건으로 지난 92년의 3.33건에 비해 평
균 2건 이상 늘어났다. 또 전체교수 1천3백66명을 기준으로 할때 1인당 연구
업적은 평균 4.99건이었다.
연구업적의 종류로는 *논문 5천6백19편 *단행본 5백5권 *예술창작 발표 4백
55회 *특허취득 1백20건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