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 그룹시스템 통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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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정보통신(대표 송대평)은 1일 96년까지 그룹의 시스템 통합(SI)을
완료하고 2000년에는 1조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주)코오롱과 코오롱상사의 전산부문을 통합,지난 91년 출범한 코오롱정보
통신은 95년까지 그룹 전체의 정보시스템 시설과 인력을 통합하고 신축중
인 과천 별양동 정보센터를 96년8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 선진기술의 도입을 위해 협력선인 IBM,HP,후지쓰등 외에도 외국 선진업
체와의 전략적 제휴도 검토하고 오는 97년에는 물류,유통등에 관한 부가가
치통신망(VAN)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완료하고 2000년에는 1조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주)코오롱과 코오롱상사의 전산부문을 통합,지난 91년 출범한 코오롱정보
통신은 95년까지 그룹 전체의 정보시스템 시설과 인력을 통합하고 신축중
인 과천 별양동 정보센터를 96년8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 선진기술의 도입을 위해 협력선인 IBM,HP,후지쓰등 외에도 외국 선진업
체와의 전략적 제휴도 검토하고 오는 97년에는 물류,유통등에 관한 부가가
치통신망(VAN)사업에 진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