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판매량 사상 최고치 기록...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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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내수 34만5천8백대, 수출 19만1천6백대등 모두
53만7천4백대를 팔아 사상 최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내수, 수출을 합한 판매실적 46만2천3백대에 비
해 16.2% 늘어난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특히 지난 6월 승용차 내수판매가 5만4백88대로 국내 최초로
승용차 월간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판매가 이같이 급증한 것은 지난 4월부터 시판한 소형승용차
엑센트(3만4천4백대)를 비롯해 엘란트라(8만8백대), 쏘나타 (7만9천6백대),
그랜저(1만4천2백대), 포터(4만8천9백대), 그레이스(2만9천4백대) 등 전차
종이 고르게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53만7천4백대를 팔아 사상 최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내수, 수출을 합한 판매실적 46만2천3백대에 비
해 16.2% 늘어난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특히 지난 6월 승용차 내수판매가 5만4백88대로 국내 최초로
승용차 월간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판매가 이같이 급증한 것은 지난 4월부터 시판한 소형승용차
엑센트(3만4천4백대)를 비롯해 엘란트라(8만8백대), 쏘나타 (7만9천6백대),
그랜저(1만4천2백대), 포터(4만8천9백대), 그레이스(2만9천4백대) 등 전차
종이 고르게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