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피해자 국가상대 소송각하...서울민사지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민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양삼승 부장판사)는 1일 지난 80년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이리 시청 공무원직에서 해직된
    황세연씨(41.도서출판 중원문화대표)가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 복직 약
    속을 이행치 않아 피해를 보았다''며 국가와 김영삼 대통령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에 대해서는 각하 판결을,김대통령에 대해서
    는 기각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황씨가 국가배상법에 규정된 전심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에 대해 소를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밝히고 "공무원의
    과실에 대해 공무원 개인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
    례에 따라 공무원인 김대통령 개인에 대한 청구를 기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포토] 실전 같은 훈련…6·3지방선거 대비 모의 개표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모의개표 실습이 진행되고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이날 모의개표 실습이 진행...

    2. 2

      인권위 "촉법소년 연령 하향, 재범 위험 키울 수 있어…신중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낮추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소년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실효적 대안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에서다.인권위는 31일 안창호 인권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3. 3

      "반바지라고 해서 샀더니 속바지"…당근서 벌어진 일

      #당근에서 ‘반바지’라는 설명을 믿고 옷을 구매한 A씨는 물건을 받아보고 당황했다. 실제로는 속바지가 배송됐기 때문이다. A씨는 환불을 요구했지만, 판매자는 “당근 내에 있는 인공지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