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마쓰시타, 가정용디지털VTR상품화[일공업신문] 입력1994.06.29 00:00 수정1994.06.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디지털방식을 채택한 가정용카메라일체형비디오(DVC)를 상품화, 내년가을경 발매할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VTR는 고화질영상기록, 재생과 기기의 소형화가 가능하며 이때문에 멀티미디어시대의 전략상품으로서 주목을 끌고있다. 마쓰시타는 업무용 디지털VTR기술을베이스로 가정용기기개발을 추진하고있다. 현시점에서는 경쟁사에 앞서 마쓰시타가 상품화제1호를 내놓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에너지부, 원자로 특허 유출시도 적발…韓 '민감국가' 지정 사유?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과거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도급업체 직원이 한국으로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유출하려다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17일(현지시간) 에너지부 감... 2 트럼프 "시진핑,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美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할 거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라는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월스트리트... 3 美 관세정책이 드리운 그늘...폭스바겐 "투자 결정 못해" 이번 주 Fed의 통화정책 결정회의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발표된 소매판매 수치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하게 나왔습니다. 지난 1월에는 1.2% 감소했다가 2월에는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가 됐는데, 시장에서는 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