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은 디지털방식을 채택한 가정용카메라일체형비디오

(DVC)를 상품화, 내년가을경 발매할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VTR는 고화질

영상기록, 재생과 기기의 소형화가 가능하며 이때문에 멀티미디어시대의

전략상품으로서 주목을 끌고있다. 마쓰시타는 업무용 디지털VTR기술을

베이스로 가정용기기개발을 추진하고있다. 현시점에서는 경쟁사에 앞서

마쓰시타가 상품화제1호를 내놓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