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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부,개별공시지가 확정발표...서울 명동땅값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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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장 비싼 땅인 서울명동 상업은행 부지 땅값이 작년보다 5% 내리는
    등 전국의 땅값이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특히 땅값이 10%이상 내린
    곳이 28.2%로 조사되는등 전국 2천5백32만 필지의 개인소유 땅중 절반이 넘
    는 53%가 작년보다 땅값이 하락했다.이에따라 올해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
    정되는 양도소득세,증여세,토지초과이득세,상속세등 각종 세금부담도 한층
    가벼워지게 된다.

    건설부는 29일 지난 3월말에 고시한 전국 30만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
    으로 전국 2천5백32만 필지의 지번을 갖고 있는 개인소유 땅에 대한 개별공
    시지가를 확정,발표했다.

    개별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92년이후 계속 수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울 명동2가 33의 1,2의 국민은행 명동지점및 상업은
    행 명동지점부지로 작년보다 평당6백94만2천원이 내린 평당 1억3천3백22만3
    천7백40원이고 가장 싼지역은 경남 통영군 사량면 돈지리 산 453으로 평당
    66원에 불과했다.

    상업지역중 가장 비싼 곳은 명동 상업은행및 국민은행지점 부지이고 가장
    싼곳은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42의13으로 평당 8백20원이다.주거지역은 서
    울 강남구 신사동 661부지가 작년에 이어 수위자리를 지켰지만 평당가격은
    12.4%가 내린 3천9백66만9천윈으로 나타났고 가장 싼 곳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면 사북리 산 80의2로 평당 2백70원이다.

    전국 시,도별및 용도별,지목별 최고 최저지가는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나타
    냈으나 공장용지 최저가는 작년보다 82.9%가 내린 평당 2백60원이고 주거지
    및 녹지지역의 최저가도 작년대비 각각 65%,35%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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