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신바람외화종합통장 개발...7월초 시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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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행은 미달러화와 일본엔,독일 마르크와 영국파운드, 스위스
프랑등 5개국 통화를 예치할 수 있고 외화보통예금,정기예금,통지예
금등 3가지 종류의 외화예금까지 거래가 가능한 "신바람 외화종합통
장"을 개발해 7월초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새 상품에 들게 되면 보통예금으로 거래할 경우 이자는 2%로 종전보
다 2배 늘어나고 외국환을 환전할 때 달러당 최고 3원까지 환전수수료
를 우대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일은행은 이밖에 외화예금실적에 따라 원화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각종 국제금융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고 말했다.
프랑등 5개국 통화를 예치할 수 있고 외화보통예금,정기예금,통지예
금등 3가지 종류의 외화예금까지 거래가 가능한 "신바람 외화종합통
장"을 개발해 7월초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새 상품에 들게 되면 보통예금으로 거래할 경우 이자는 2%로 종전보
다 2배 늘어나고 외국환을 환전할 때 달러당 최고 3원까지 환전수수료
를 우대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일은행은 이밖에 외화예금실적에 따라 원화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각종 국제금융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