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에 등원한 이래 4선을 기록한 원내고참의원.

원내진출이래 요직에서 배제돼 절치부심하던끝에 상임위원장에 발탁됐다.

14대선거때는 지역구공천대신 전국구로 밀려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1백명이 넘는 국회출입기자들의 주량등 신상명세를 기억하고 정치대소사의
발생연월일을 잊지않는등 치밀함이 돋보인다.

<>경북구미(53세)
<>고려대법대
<>동양철관회장
<>민자당당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