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가스기반연구소는 수족의 말초부분까지를 포함한 거의 전신의
열전달상태를 시뮬레이션할수있는 보다 확실도가 높은 인체열모델
''AVA모델''을 개발했다.

사람이 더위나 추위를 느꼈을때의 혈액의 흐름등에 관해 종래 머리나
동체, 팔, 넓적다리등의 주요부위뿐만아니라 피부의 일부에 있는''동정맥
을 잇는 혈관(AVA)의 체온조절기능을 처음으로 고려한것이 특징이다.

통산성프로젝트의 ''인간감각계측용기술의 연구개발''(1990-1998년도)의
일환. 이는 앞으로 쾌적한 공조기기등의 개발에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