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30분 발표했다.
오장관은 담화문을 통해 국가 기간 수송망의 차질로 인해 국민들이 불
편을 겪게 된 데 대해 사과하고 정부의 특별수송대책을 밝히는 한편 자
가용 운행을 가급적 억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활용해줄 것 등을 부탁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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