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교직원 출근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각을 각 학
교장의 재량에 따라 조정, 운영하라고 일선 학교에 긴급 지시했다.
시교육청은 이와함께 이들의 준법투쟁으로 인해 지각하는 학생이나 교직원
들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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