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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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경원기자] 대구시는 지방대학의 연구인력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애
로기술을 개발하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을 확대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억원을 올 추경예산에 반영하고 오는7월 상공자원부에 2
억원의 사업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23개 참여희망업체가운데 20개 업체를 선정,8월중 계명공대와 컨소시
엄을 구성해빠르면 9월부터 연구에 착수토록 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21개 지역업체와 경북대학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재 21개 과제에 대해 연구가 진행중이다.
로기술을 개발하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을 확대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억원을 올 추경예산에 반영하고 오는7월 상공자원부에 2
억원의 사업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23개 참여희망업체가운데 20개 업체를 선정,8월중 계명공대와 컨소시
엄을 구성해빠르면 9월부터 연구에 착수토록 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21개 지역업체와 경북대학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재 21개 과제에 대해 연구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