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20일) 수익률 큰폭 하락..0.04%P 내려 연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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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문제가 진정되면서 채권수익률도 큰폭으로 떨어졌다.
20일 채권시장에서는 은행이 보증한 3년짜리 회사채수익률이 지난주말보다
0.04%포인트 내린 연12.40%를 나타냈다.
이날 발행된 회사채 1천4백18억원어치중 무보증채가 1천억원으로 절반가량
은 투신사들이 사들이고 5백억원을 무보증으로 발행한 대한알미늄에서 2백50
억원을 되사갔으며 나머지 은행 새마을금고 종금 등으로 소화됐다.
또 전환사채(CB)1백50억원은 대부분 증권사들이 사들였으며 나머지 보증사
채는 증권사상품으로 들어갔다.
이날 회사채 거래는 많지 않았으나 북핵문제가 일단락되면서 기관들이 무보
증채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다.
종금채 1백억원어치는 발행사인 새한종금에서 되사갔고 카드채 50억원어치
는 보험권에서 사들였다.
20일 채권시장에서는 은행이 보증한 3년짜리 회사채수익률이 지난주말보다
0.04%포인트 내린 연12.40%를 나타냈다.
이날 발행된 회사채 1천4백18억원어치중 무보증채가 1천억원으로 절반가량
은 투신사들이 사들이고 5백억원을 무보증으로 발행한 대한알미늄에서 2백50
억원을 되사갔으며 나머지 은행 새마을금고 종금 등으로 소화됐다.
또 전환사채(CB)1백50억원은 대부분 증권사들이 사들였으며 나머지 보증사
채는 증권사상품으로 들어갔다.
이날 회사채 거래는 많지 않았으나 북핵문제가 일단락되면서 기관들이 무보
증채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다.
종금채 1백억원어치는 발행사인 새한종금에서 되사갔고 카드채 50억원어치
는 보험권에서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