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협의기구를 구성하자고 민자당측에 제의했다.
이 기구에선 정상회담의 의제, 정책방향등을 논의, 정부측에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박지원대변인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와별도로 정상회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민주당 자체 기구도
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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