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주도 이웃돕기운동,민간주도의 복지모금운동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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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법"이 제정돼 관주도의 이웃돕기운동이 완전한 민
간주도의 사회복지모금운동으로 전환된다.또 내년부터 무주택 거택보호가
구에 월 1만~2만원의 주거비가 지원되는데다 연차적으로 늘어나 영구임대
주택의 임대료와 관리비 수준인 6만원으로 현실화되고 오는96년부터는 거택
보호대상자에세 1명당 연5만원의 피복비가 지급된다.
보사부 자문기구인 사회복지심의위원회(공동위원장 장인협서울대교수.인경
석보사부사회복지정책실장)는 17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사회복지정책
의 발전방향에 대한 최종안을 확정,발표했다.
보사부는 이 안을 토대로 관련제도등을 정비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또
현재 70세이상 생활보호대상 노인에게 월 1만5천원씩 주는 노령수당이 내년
부터 65세이상의 모든 생활보호대상 노인에게로 확대되고 액수도 오는2000
년까지 7만원으로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간주도의 사회복지모금운동으로 전환된다.또 내년부터 무주택 거택보호가
구에 월 1만~2만원의 주거비가 지원되는데다 연차적으로 늘어나 영구임대
주택의 임대료와 관리비 수준인 6만원으로 현실화되고 오는96년부터는 거택
보호대상자에세 1명당 연5만원의 피복비가 지급된다.
보사부 자문기구인 사회복지심의위원회(공동위원장 장인협서울대교수.인경
석보사부사회복지정책실장)는 17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사회복지정책
의 발전방향에 대한 최종안을 확정,발표했다.
보사부는 이 안을 토대로 관련제도등을 정비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또
현재 70세이상 생활보호대상 노인에게 월 1만5천원씩 주는 노령수당이 내년
부터 65세이상의 모든 생활보호대상 노인에게로 확대되고 액수도 오는2000
년까지 7만원으로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