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잉글랜드 통상사절단이 오는 20일 방한해 24일까지 엔지니어링,섬유산업
등의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주한영국대사관에 따르면 매년 방한하고 있는 이들은 올해는 화물처리
컨베이어 시스템, 이동식 조명타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