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 옷걸이 겸용 선반 개발...본격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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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선반 메이커인 한국실업(대표 김용원)이 옷걸이겸용 선반을 개발,본
격 시판에 나섰다.
16일 한국실업은 자체개발품인 옷걸이겸용 선반이 최근 삼성종합건설이 대
구 태전동에 건설,분양한 아파트에 채택되는등 보급이 늘고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종래의 선반과 달리 40 까지의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데다 스
테인레스파이프를 연결하면 40벌 가량의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해 기숙사나 학생공부방용등으로
편리하다.
격 시판에 나섰다.
16일 한국실업은 자체개발품인 옷걸이겸용 선반이 최근 삼성종합건설이 대
구 태전동에 건설,분양한 아파트에 채택되는등 보급이 늘고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종래의 선반과 달리 40 까지의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데다 스
테인레스파이프를 연결하면 40벌 가량의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해 기숙사나 학생공부방용등으로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