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06.08 00:00
수정1994.06.08 00:00
현대종합금융은 8일 독일 뮌헨에서 미화 5천만달러의 변동금리부사채(FRN)
발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FRN의 만기는 5년이며 외환은행 런던현지법인과 독일의 바
예리쉐페어라인스은행이 주간사를 맡았다.
발행금리는 "리보(LIBOR)+0.45%".
인수단은 주간사회사외에 미국의 뱅커스트러스트은행과 일본장기신용은행
한국산업은행등 5개기관이며 이밖에 독일 쉬드베스트은행등 다수의 금융기
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