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ever anyone around to see your 260-yard drive.
There is always a crowd to observe your shank.
-260야드나 나가는 멋진 드라이버샷을 날릴때는 주위에 아무도 없다.
그러나 생크가 날때는 모두가 그걸 바라보고 있다니까.
<>.거기까지는 그래도 참을만 한데 몇달만에 칩샷을 그대로 넣으며 버디를
잡아도 "나이스 버디"소리 조차 없다니까. 그린주위에 아무도 없을때만 꼭
붙거나 들어가는게 우리의 골프.
*** 모두가 좋은 법칙 (LAW OF UNIVERSAL GOOD)
Every shot,good or bad, pleases someone.
-좋은샷이건 나쁜샷이건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
<>."우정의 샷"을 날리면 상대가 즐거워 하고 말 그대로 멋진샷을 날리면
내가 즐겁다. 어떻게 쳐도 즐거운 사람이 있으니 골프만큼 "만인행복"의
스포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