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한창 이번주에 실권주 일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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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삼환기업과 한창등 2개사가 유상증자 구주주청약결과 발생한 실권
주에 대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삼환기업 도급순위 24위로 대형건설업체로 7천억원의 이월공사물량 확보,
토목공사에서 기술우위등으로 영업실적이 증대되는 추세이다.
특히 마리브유전개발 성공으로 2001년까지 매년 70-80억원규모의 배당금유
입이 예상된다.
또 중국 동지나광구(지분 10%)와 베트남(지분 8.5%)의 유전개발에도 참여
하고 있어 있어 앞으로 성장성이 유망하다.
이회사는 올 실적을 매출액 4천5백억원(전년비 39.5% 증가), 순이익 1백20
억원("70.5%")으로 추정.
한창 직물.의류수출로 성장했으며 85년이후 내수시장에도 진출했다.
무선전화기, 가정용 전자자동화기기등 전자부문의 사업다각화에 나서 매출
액중 무선전화기비중이 47.5%에 이를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제2이동통신등 통신기기수요호조로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또 부산지역 민영방송진출도 신청했다.
이 회사는 올 예상실적을 매출액 1천2백억원(전년비 14.6% 증가), 순이익
12억원("51.9%")으로 잡았다.
주에 대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삼환기업 도급순위 24위로 대형건설업체로 7천억원의 이월공사물량 확보,
토목공사에서 기술우위등으로 영업실적이 증대되는 추세이다.
특히 마리브유전개발 성공으로 2001년까지 매년 70-80억원규모의 배당금유
입이 예상된다.
또 중국 동지나광구(지분 10%)와 베트남(지분 8.5%)의 유전개발에도 참여
하고 있어 있어 앞으로 성장성이 유망하다.
이회사는 올 실적을 매출액 4천5백억원(전년비 39.5% 증가), 순이익 1백20
억원("70.5%")으로 추정.
한창 직물.의류수출로 성장했으며 85년이후 내수시장에도 진출했다.
무선전화기, 가정용 전자자동화기기등 전자부문의 사업다각화에 나서 매출
액중 무선전화기비중이 47.5%에 이를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제2이동통신등 통신기기수요호조로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또 부산지역 민영방송진출도 신청했다.
이 회사는 올 예상실적을 매출액 1천2백억원(전년비 14.6% 증가), 순이익
12억원("51.9%")으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