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업체와 공동 개인휴대통신 시스템 개발...한국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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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동통신은 오는97년 상용화를 목표로 총3백50억원을 투입, 금성정보통
신 삼성전자등 6개업체와 공동으로 개인휴대통신(PCS)시스템을 개발키로했다
한국이동통신은 최근 금성 삼성 대우통신 현대전자 광전자 미래통신등 6개
이동통신관련업체와 공동으로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방식의 무선접속기술과
ATM(비동기전송모드)방식의 통신망을 갖춘 국산 PCS시스템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
이들 공동개발사들은 이에따라 우선 금년말까지 이분야 국가표준화(안)을
작성키로 하고 각사 기술진들을 한국이동통신 중앙연구소에 파견,공동연구
를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이동통신은 생산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할 국산 PCS시스템의 무선접속방
식(KCDMA)은 음성부호화방식으로 32Kbps ADPCM(적응차동)방식을 사용하고 최
소 기본 대역폭은 5MHz(메가헬쯔)로 할 예정이다. <김형근기자>
신 삼성전자등 6개업체와 공동으로 개인휴대통신(PCS)시스템을 개발키로했다
한국이동통신은 최근 금성 삼성 대우통신 현대전자 광전자 미래통신등 6개
이동통신관련업체와 공동으로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방식의 무선접속기술과
ATM(비동기전송모드)방식의 통신망을 갖춘 국산 PCS시스템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
이들 공동개발사들은 이에따라 우선 금년말까지 이분야 국가표준화(안)을
작성키로 하고 각사 기술진들을 한국이동통신 중앙연구소에 파견,공동연구
를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이동통신은 생산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할 국산 PCS시스템의 무선접속방
식(KCDMA)은 음성부호화방식으로 32Kbps ADPCM(적응차동)방식을 사용하고 최
소 기본 대역폭은 5MHz(메가헬쯔)로 할 예정이다. <김형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