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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대통령 출국인사 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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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늘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출국합니다.나의
    이번 여정은 지난 1년동안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을 공식방문한 연장선
    위에서 마련된 것입니다.

    이제 나는 마지막으로 러시아를 방문하여 취임이래 추구해 온 한반도의
    안정과평화를 위한 4각 외교를 완결하고자 합니다.

    나는 옐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국의
    안보, 그리고 두 나라가 필요로 하고 있는 경제협력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겠습니다.

    특히 북한 핵문제의 해결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이 시점에서 러시아와의
    관계를더욱 긴밀히 발전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정세가 안정되고 자원이 풍부하여 우리와 경제협력의
    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입니다.

    나는 카리모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문제를 심도있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우리에게는 소모적인 갈등으로 주춤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대통령
    으로서 이 나라의 안보와, 그리고 국가이익을 위해서라면 지구의 끝까지라도
    가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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