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국제 특허연수원 연수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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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산하 국제특허연수원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있다.1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지난해 보다 51.5% 늘어난 1천4백39명이 국제
특허연수원에서 산업재산권 관련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과정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증가한 5백94명이 참가했
으며 민간인 과정에는 8백45명이 연수를 받아 90%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됐다. 특히 외국인 연수는 지난 87년에는 11개국 12명에 불과했으나 지난
해에는 18개국에서 50명이 참가해 매년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특허연수원은 올해 중 공무원1천4백명,기업이나 변리사 사무실에
종사하는 민간인 1천3백명,외국인 7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계획
이다.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지난해 보다 51.5% 늘어난 1천4백39명이 국제
특허연수원에서 산업재산권 관련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과정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증가한 5백94명이 참가했
으며 민간인 과정에는 8백45명이 연수를 받아 90%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됐다. 특히 외국인 연수는 지난 87년에는 11개국 12명에 불과했으나 지난
해에는 18개국에서 50명이 참가해 매년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특허연수원은 올해 중 공무원1천4백명,기업이나 변리사 사무실에
종사하는 민간인 1천3백명,외국인 7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계획
이다.